top of page
seattleonnuriwebte

함께함의 아름다움

설교날짜: 6/26/2022

설교자: 이재륜 목사

설교본문: 시편 133:1-3


시편 133:1-3

1 그 얼마나 아름답고 즐거운가! 형제자매가 어울려서 함께 사는 모습! 2 머리 위에 부은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을 타고 흘러서 그 옷깃까지 흘러내림 같고, 3 헤르몬의 이슬이 시온 산에 내림과 같구나. 주님께서 그곳에서 복을 약속하셨으니, 그 복은 곧 영생이다.

조회수 42회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