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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동역자, 하나님의 밭, 하나님의 건물
기다림과 소망
분별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
그곳을 멀리 바라본지라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두라
참된 신앙과 그 열매
감사하게 기쁘게 의미 있게
우리를 낮추시는 하나님의 뜻
하나됨을 힘써 지키라
이제 걸어야 할 길
영적성숙: 예수님의 친구로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하나님 아버지의 크고 넓은 사랑으로
세워진다는 것은
나를 살펴보시고 인도하소서
그리하면 너희는 마음에 쉼을 얻을 것이다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가?
브엘세바의 맹세
예수님의 말씀, "내 아버지가 곧 너희 아버지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