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마가복음 강해(37) - 장님이 눈을 뜨다

seattleonnuriwebte

설교날짜: 10/6/2021

설교자: 김도현 목사

설교본문: 마가복음 8:22-26





마가복음 8:22-26


22 그리고 그들은 벳새다로 갔다. 사람들이 눈먼 사람 하나를 예수께 데려와서, 손을 대 주시기를 간청하였다.

23 예수께서 그 눈먼 사람의 손을 붙드시고, 마을 바깥으로 데리고 나가셔서, 그 두 눈에 침을 뱉고, 그에게 손을 얹으시고서 물으셨다.

"무엇이 보이느냐?"

24 그 사람이 쳐다보고 말하였다. "사람들이 보입니다. 나무 같은 것들이 걸어 다니는 것 같습니다."

25 그 때에 예수께서는 다시 그 사람의 두 눈에 손을 얹으셨다. 그 사람이 뚫어지듯이 바라보더니, 시력을 회복하여 모든 것을 똑똑히 보게 되었다.

26 예수께서 그를 집으로 돌려보내시며 말씀하셨다. "마을로 들어가지 말아라."

조회수 15회

Comentários


Address 20150 45th AVE NE Lake Forest Park WA 98155

Phone 206-363-6469     Email office@seattleonnuri.org

Copyright (c) 2021 Seattle Onnuri Church.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